티아라 함은정♥'전독시' 김병우 감독, 열애설도 없었는데…11월 30일 결혼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과 김병우 감독(45)이 결혼한다.
앳스타일에 따르면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 최근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정한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경건한 결혼식으로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곧바로 결혼을 알려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돌로 최정상 인기를 달리다 전향해 입지를 굳힌 배우와 영화 감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결혼에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함은정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함은정이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김병우 감독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고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함은정은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고,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롤리폴리', '거짓말',' 러비더비'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가요계 최정상 걸그룹을 찍었다. 팀 활동 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인수대비', '별별 며느리', '수지맞은 우리', '여왕의 집'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병우 감독은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등을 휩쓸며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보였다. 12월 19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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